서울시 환자안심병원, 보건복지부 보호자 없는 병원

서울의료원은 1911년 순화병원을 효시로 많은 발전을 거듭해 왔고 지금도 전직원이 하나된 마음으로 노력하여 현재 서울시 대표적인 공공병원으로서 시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신내동에 새 병원을 개원하여 친환경적인 시설과 623병상 확충, 이용시민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 확보, PET-CT 등 첨단의료장비 도입 등을 통해 최적의 진료환경을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심혈관 센터, 뇌혈관 센터 등 특성화된 진료센터를 통해 진료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였습니다.

'서울시 환자안심병원' 및 보건복지부 '보호자 없는 병원' 전 병상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질 높은 간호를 제공하고 간병부담을 덜어주고 있으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하여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 수준을 공인 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다인병실 최대 확보, 적정수가 책정으로 시민의 의료비 부담을 최소화 하였고, 건강상담 무료 예방접종사업 등의 질병예방사업, 나눔진료봉사단 운영, 노인치과이동진료 등의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공공의료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지역주민 및 지역사회 기관과의 소통 및 연계를 통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함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보다 효율적으로 시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서울의료원은 시민의 병원으로서 모두가 건강한 서울을 위한 양질의 적정진료, 누구나 당당하게 누릴 수 있는 공공의료, 볼거리 들을거리 할거리가 있는 재미있는 병원, 시민으로부터 신뢰 받을 수 있는 효율적 경영으로 공공의료모델병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입니다.

항상 서울의료원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시민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공공병원으로서의 소임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 원장김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