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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료원 가임센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세훈 시장, 서울의료원 가임센터 방문하여 의료진의 목소리를 청취
오세훈 시장, '안전 책임' 공기업·출연기관 새해 업무계획 청취
서울시는 시장이 투자·출연기관의 본사를 방문해 업무계획을 청취하던 기존과 달리, 올해부터는 다양한 민생현안 해결을 논의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서울의료원에서는 △시민을 지키는 응급의료센터 △필수의료 특화병원 △중증의료 다각화 등을 주요 업무로 보고했다. 오 시장은 코로나19 기간 공공전담병원으로 지정됐다가 엔데믹 이후 빠르게 회복 중인 서울의료원의 그간 노고를 격려하고 현재 70%대의 병상가동률이 정상화 수치인 85% 이상까지 이를 수 있도록 더욱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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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업무보고 이후 오 시장은 서울의료원 가임센터도 방문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저출생 시대에 난임부부의 애로사항 관련 의료진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함지현(hamz@edaily.co.kr)
원본기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668176?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