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이곳에서 만나요. BeBes 친구들.
항상 웃는 모습으로 진료해주셔서 믿고 다닐 수 있었습니다
이○○님
연명진 과장님께! 임신 전 검사를 시작으로 임신 16주인 지금까지 정말 감사한 게 너무 많아요! 항상 웃는 모습으로 진료해 주셔서 믿고 다닐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아기를 만날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권○○님
첫째를 만 36세에 낳고 둘째를 기다려도 자연임신이 되지 않아 만 40세에 처음 가임센터에 방문했습니다. 너무 잘 왔다는 간호사 선생님의 환영에 아 나도 아직 늦지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김○○님
김민정 과장님! 안녕하세요! 덕분에 착상이 잘 되어서 현재까지 임신이 유지되고 있는데요♡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기회가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선생님 덕분에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게 됐어요
최○○님
김민정 선생님 1년 반이라는 시간 동안 정이 많이 들어서.. 옮겨야 한다는 게 너무 아쉽네요ㅠㅠ 그동안 많은 위로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소중한 태아를 만나게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전○○님
(김민정) 선생님의 공감과 위로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소중한 태아를 만나게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건강하시고 추후에 좋은 모습으로 만날 수 있길 바랍
항상 존중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해요
조○○님
(연명진)과장님~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가네요.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길 수 있는데 자연임신 시도도 끝까지 제 결정에 항상 존중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해요
건강하게 잘 품고 순산할게요 : )
정○○님
시험관 1차 만에 로또처럼 소중한 아가를 만날 수 있게 도와주신 연명진 과장님과 항상 친절하고 세심하게 챙겨주신 간호사님들 덕분에 무사히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건강하
스타 태어나면 자랑하러 올게요 :)
이○○님
난임으로 휴직한지 정확히 1년 만에 아이와 함께 복직하니 대략 1년을 (연명진)선생님과 함께 했네요. 걱정, 불안, 눈물이 많은 환자라서 어쩌면 피곤하고 까다로운 환
선생님의 조언과 용기로 예쁜 아기가 찾아온 것 같아요
열매 엄마, 열매 아빠님
(김민정) 선생님 안녕하세요. 1년 동안 선생님과 만나면서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가장 기쁜 일은 우리 열매가 생겨서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거구요. 아기가 잘 안
이현주 과장님, 김민정 과장님 감사합니다
최○○님
첫 시험관을 앞두고 긴장되는 마음으로 방문했는데 따뜻하게 엄마라고 불러주시며 용기 주신 이현주 과장님 덕분에 힘들지 않게 할 수 있었습니다: ) 이현주 과장님 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