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성에 자궁내막 두께도 얇고 나팔관까지 한쪽이 막혀 있었던 제가 서울의료원 가임센터를 선택한 건 너무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첫 진료 김민정 과장님부터 이현주 과장

연명진 선생님! 18주까지 크고 작은 일들이 많았는데 항상 밝은 미소로 제 마음을 다독여 주셔서 덕분에 아기가 잘 크고 있는 것 같아요. 남은

첫째에 이어서 둘째도 가임센터를 통해 만나게 되었습니다. : ) 둘째도 무사히 만나는 날을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항상 친절하고 긍정적인 말씀해 주셔서

저희 부부는 서울의료원을 지인들께 소개할 때 "연명진 과장님을 보유한 곳"이라고 말합니다. 최고의 의술과 더불어 훌륭한 인품까지 갖추신 과장님과 가임센터 의료진 덕분에

늦은 나이에 임신을 준비하며 몇 번의 시험관을 거치다 작년에 임신이 되었는데 힘들게 유산을 겪은 후 좀 더 안정된 병원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선생님을 만나게

연명진 과장님, 김민정과장님, 간호사 선생님들♡ 항상 친절하시고 편안한 분위기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디어 졸업이네요. 항상 궁금한 거 설명 잘 해

To. 연명진 과장님 과장님~ 처음에 다낭성 때문에 임신이 어려울까봐 전전긍긍하다가 긴장 속에 가임센터 첫 방문했을 때 너무 편안한 미소로 맞이해주시고 함께 아기

가임센터에 도착하기 전까지 저는 가족이 곁에 없다는 이유로 너무 불안하고 걱정이 많았어요. 하지만 센터에 도착하자마자 마주한 분들은 간호사가 아니라 마치 천사 같았어

설명도 잘해주시고 너무 친절해요. 부담스럽지 않고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한숨 쉬지 말라며 따뜻하게 다독여주시던 김민정 과장님 참 감사합니다. 조급함으로 힘들어하는 저의 마음이 흔들리지 않게 잘 잡아주시고 한결같이 친절하게 대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