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명진)과장님~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가네요.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길 수 있는데 자연임신 시도도 끝까지 제 결정에 항상 존중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해요

시험관 1차 만에 로또처럼 소중한 아가를 만날 수 있게 도와주신 연명진 과장님과 항상 친절하고 세심하게 챙겨주신 간호사님들 덕분에 무사히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건강하

난임으로 휴직한지 정확히 1년 만에 아이와 함께 복직하니 대략 1년을 (연명진)선생님과 함께 했네요. 걱정, 불안, 눈물이 많은 환자라서 어쩌면 피곤하고 까다로운 환

(김민정) 선생님 안녕하세요. 1년 동안 선생님과 만나면서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가장 기쁜 일은 우리 열매가 생겨서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거구요. 아기가 잘 안

첫 시험관을 앞두고 긴장되는 마음으로 방문했는데 따뜻하게 엄마라고 불러주시며 용기 주신 이현주 과장님 덕분에 힘들지 않게 할 수 있었습니다: ) 이현주 과장님 연수

엄마 됨: 김민정 선생님 소중한 아이들이 제게 오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따뜻하게 맞이해주셔서 위로가 됐어요. 아빠 됨: 선생님~~!

(김민정) 선생님! 감사의 마음을 담아 편지를 씁니다. 일반 진료로 선생님을 만나 임신 준비도 고민도 함께해 주시고 항상 밝은 얼굴로 맞아주셔서 감사했어요~

가임센터 연명진 과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스스로 병원 문턱을 넘기 힘들었는데 의료진 선생님들께서 따뜻하고 편하게 대해주셔서 불편함 없이 진료를 볼

2022년 10월 시험관 시술로 첫아이를 낳고 둘째를 갖기 위해 병원을 찾은 게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둘째가 뱃속에서 12주가 되었습니다. 시험관 시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