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탓에 큰 기대 없이 첫 진료 갔을 때부터 '엄마'라고 불러주셔서 참 어색했는데... 덕분에 정말로 엄마가 되었네요. 아직도 얼떨떨~ 선생님, 간호사분들 모두

김민정 과장님께, 감사합니다. 38세에 가임센터를 찾은지 3년 만에 예쁜 아기 천사가 찾아왔습니다. 최선의 길을 찾아주신 김민정 과장님, 저보다 더 제 시련에

To. 웃는 모습이 아름다우신 연명진 과장님께 과장님 덕분에 연말에 웃으면서 올 한 해 잘 마무리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슬픈 일엔 담담히 위로해 주시고, 기쁜

이 병원에 온 지 1년이 다 되어가네요. 항상 불안하고 걱정이 많았던 저에게 늘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마음의 불안을 떨쳐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좋은 결실을 맺을

처음 가임클리닉을 찾아왔을 때, 난임이라는 문턱에서 많은 좌절을 느꼈습니다. 마음도 몸도 지치고 힘든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천신만고 끝에 시험관아기시술(냉동2차)

지난번에 병원내에서도 감사편지 드렸는데 그날이 뵙는 마지막인줄도 모르고 너무 아쉬운마음에 여기에 감사인사를 다시남겨보아요. 선생님 덕분에 기적처럼 저희부부 한방에

연명진 선생님♡ 올해 초부터 연말이 된 지금까지 정성껏 진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 선생님 덕분에 복덩이도 찾아와주고 저희 가족 모두 하루하루 행복한 날들

이현주 주임과장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아기 천사가 찾아온 건 정말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벌써 22주 차에요. 늦었다 보니 최선을 다해서 조심

서울의료원 가임클리닉 의료진분들 감사합니다♡ 시험관 1차에서 한 번에 성공할 수 있었던 건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적극 처방해 주신 신의 손 이현주 과장님! (저에

34살에 첫 임신이라 노산이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김민정 과장님께서 늘 친절하고 세심하게 진료 봐주셔서 저도 아기도 건강하게 임신이 잘 유지되고 있습니다. 개인 경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