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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Your Visit

처음 오시는 분

가임센터 진료를 보시기 전에 알아두시면 편안하게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아기와 만나기 위한 소중한 여정, 서울의료원 가임센터가 함께 합니다.

초진 안내

임신 상담이 필요한 경우

임신 상담이 필요한 경우

  • 1년 이상 정상적인 부부생활을 하여도 임신이 안 되는 경우

  • 만 35세 이상 6개월 동안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

  • 만 40세 이상 임신을 원하는 경우

  • 1회 이상 유산 경험이 있는 경우

  • 다낭성 난소 증후군, 자궁내막증, 월경장애, 조기 폐경 등의 경우

  • 갑상선 질환이 있는 경우

  • 과체중이거나 저체중인 경우

  • 정액검사상 이상이 있는 경우

  • 가임력 보존을 원하는 경우

진료 예약 / 접수

진료 예약 / 접수

  • 전화, 인터넷 예약, 모바일을 통해 예약이 가능합니다.

  • 진료예약을 못한 고객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1, 2층 수납∙접수창구에서 당일 접수 후 외래 진료가 가능합니다.

  • 서울의료원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진료 전 1, 2층 수납∙접수창구에서 신환 등록이 필요합니다

진료

진료

  • 첫 방문 시 가임 신환 설문지를 작성 후 담당 의사에게 진료를 받습니다.

  • 건강 상태 및 병력, 가임 신환 설문지 등을 바탕으로 추후 검사 및 임신 계획을 세우기 위한 상담을 진행합니다.

  • 정확한 난임 요인 진단을 위해 생리 주기에 맞춘 체계적인 검사를 계획/진행합니다.

난임 간호사 상담

난임 간호사 상담

  • 진료 후 이해를 돕기 위해 추후 진료 계획, 난임 치료 과정, 시술 비용과 관련된 난임 보험 및 시술비 지원에 대해 난임 간호사에게 안내를 받습니다.

  • 다음 진료 및 검사를 위한 예약을 합니다.

수납 및 귀가

수납 및 귀가

  • 진료를 마치신 후 2층 수납·접수 창구에서 진료비, 검사, 주사 등에 대해 수납하시기 바랍니다.

  • 필요시 검사실/주사실/약제과 등 방문 후 귀가하시면 됩니다.

방문 전 가이드

병원 방문 전
‘건강 검진 결과지’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주치의와 진료 시 임신 전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를 진행합니다. 따라서 병원 방문 전 시행한 건강 검진
결과지가 있으시면 지참하여 방문하시면 맞춤형 임신 상담에
도움이 됩니다.

부부가 함께
진료를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난임의 원인은 여성 요인과 남성 요인이 각각 약 40%를 차지합니다.
병원 첫 방문 시 반드시 부부가 함께 진료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나 부부가 함께 병원에 방문하여 기본적인 상담과 검사를 받는 것은 건강한 임신을 위한 첫걸음이라 할 수 있기 때문에 부부가 함께 진료를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가임 신환 설문지'
미리 작성하시면
예진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첫 방문 전 ‘가임 신환 설문지’ 작성 후 간호사에게 제출하시면 신속하게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남편분과 함께 내원 시 ‘남성 가임 신환 설문지’를 함께 작성하여 제출하십시오.

난임 검사와 시술, 어렵지 않습니다.
난임 치료는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건강한 임신을 위해 꼭 실천해주세요.

건강한 몸 상태

임신하기에 알맞은 건강 상태를
만들어야 합니다.

먼저 초음파와 진찰(Physical examination), 풍진에 대한 검사 및 혈액형, 성병, 자궁경부암 검사, 간염 항체 보유 여부 등을 미리 검사하여 신체 상황을 파악합니다.

※가임기 부부 무료 건강 검진은 관할 보건소를 통해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균형 잡힌 식생활

임신 준비를 위해 균형 잡힌
식생활을 권장합니다.

고단백질 음식, 과일, 채소, 곡류 그리고 유제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체중의 경우 임신 전에 체중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합니다.

육체적/정신적 스트레스는 여성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 배란 장애의 원인이 되며 임신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임신을 준비하는 동안 가급적 스트레스를 줄이고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는 것이 임신에 도움이 됩니다.

적절한 체중 유지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만은 월경 이상과 배란 장애를 유발하며 난자•정자의 질과 착상률 저하, 낮은 임신율과 높은 유산율 등 임신과 매우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적절한 운동과 식단 관리를 통해 체중을 5~10% 줄이는 것만으로도 임신율 증가에 큰 도움이 됩니다.

흡연과 음주는 자제

흡연과 음주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음주와 흡연은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영향을 끼쳐 임신을 더욱 어렵게 하며, 유산의 위험성을 증가시킵니다. 음주는 태아에게 신체적 기형과 정신적 장애를 일으키는 태아 알코올 증후군의 원인이 되며, 흡연은 유산과 조산, 저체중아 출산, 분만 후 산모의 회복 지연, 출생 후 아기의 지속적인 건강 문제의 위험성을 증가시킵니다.

엽산 섭취

엽산 섭취가
필요합니다.

엽산제(0.4~1mg)가 포함된 임산부를 위한 종합 비타민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 3개월 전부터 임신 13주까지 엽산을 복용하면 신경관 결손증이나 척추 이분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나이가 많거나 과거에 무뇌아, 척추 이분증 태아 임신의 병력이 있는 여성, 심장 기형아 출산, 당뇨병, 간질약을 복용하는 여성에서는 임신 3개월 전부터 고용량의 엽산제 복용을 권장합니다.

만성질환 관리

적절한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합니다.

임신에 큰 영향을 미치는 갑상선 질환을 비롯한 당뇨, 고혈압, 천식 등의 내과적 질환이 있다면 질환이 잘 조절되는 상태에서 임신이 되어야 하며 주치의와 임신에 대한 상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에는 미리 복용 약물을 변경하거나 용량 조절 등에 관한 상담을 해야 합니다.

임신 전 유전 상담

임신 전 유전 상담이
필요합니다.

가족 중에 선천성 기형이나 유전성 질환이 있다면 임신 전 유전 상담을 받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