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7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을 찾은 서울시 밤도깨비야시장 푸드트럭이 의료진들에게 음료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는 ´보건의 날´인 이날부터 이달 말까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의료진을 위로·격려하기 위해 ´찾아가는 서울 밤도깨비야시장´ 푸드트럭이 시립병원 12곳을 순회한다고 밝혔다. 2022.4.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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