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환경의학과

소개

직업병이란 노동의 환경이나 조건이 원인이 되어 발생한 질병으로 일단 발병하면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와 같은 직업병으로 소음으로 인한 이명과 난청(소음성 난청), 진동공구 사용자의 백랍증, 분진으로 인한 진폐증(면폐증, 광부폐증, 용접공폐증) , 석면에 의한 악성중피종, 납 중독, 크롬 중독(비중격 궤양/천공), 이황화탄소 중독(안저장애, 다발성 말초신경염, 뇌경색 등) , 디메칠포름아미드 중독(독성 간염), 벤젠에 의한 백혈병, 트리클로로에틸렌에 의한 홍반성질환(스트븐존슨증후군), 노말헥산 중독(다발성 말초신경염) 등의 중금속 및 유기용제중독, 생물체에 의한 감염질환 등 협의의 전통적인 직업병과 급성 중독에서 과로나 스트레스에 의한 뇌심혈관계질환, 근골격계질환 , 정신질환과 야간작업에 의한 질환 등 작업관련질환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급속한 사회의 발전에 따라 인간을 둘러싼 환경도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어 산업 발달에 따른 각종 금속이나 화학물질에 의한 토양, 물, 대기를 통한 환경오염, 환경호르몬, 황사와 미세먼지, 그리고 기후변화 등의 환경요인으로 시민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직업환경의학과에서는 작업장 내의 소음, 분진, 중금속, 유기용제 등 유해물질을 이용하는 작업장의 환경 평가와 관리를 담당하며 , 이로 인한 직업병 및 작업관련성 질환에 대한 외래진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새로운 직업병으로 주목받는 작업관련 근골격계질환 , 직무 스트레스에 의한 질환과 야간작업으로 인한 질환에 대한 진단과 예방에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의료원 직업환경의학과는 고용노동부로부터 특수건강진단기관으로 지정받아 근로자 건강진단(일반, 특수, 배치전, 수시, 임시건강진단)을 대상 유해인자(물리적, 화학적, 생물학적 인자)에 따라 실시하며, 2014년 1월부터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른 ‘야간작업자’도 특수건강진단 대상에 추가되어 확대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특수건강진단을 통해 직업성 질환의 판정, 업무수행 적합 여부 평가 및 사후관리를 시행하고 , 직업인의 질환에 대한 역학조사를 통한 업무관련성 평가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의료진소개

의료진 김규상
김규상

직업환경의학과 주임과장, 의학연구소장

소음성 난청, 직업성 천식, 직업성 근골격계질환과 인간공학

의료진 이경덕
이경덕

직업환경의학과 과장 

직업병, 직업성 폐질환, 생활습관병